[희재복음] 아버지를 세번 부인한 낸시랭 믿기 힘들겠지만 法대 나왔어요



낸시랭이 바깥 뜰에 앉았더니 변희재가 나아와 이르되 "너의 아버지는 살아계시도다" 하거늘

낸시랭이 모든 사람 앞에서 부인하여 이르되 "나는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못하겠노라" 하며

앞문까지 나아가니 박종진이 그를 보고 거기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되 "이 사람의 아버지는 살아계시도다" 하매

낸시랭이 맹세하고 또 부인하여 이르되 "나의 아버지는 천국에 갔노라" 하더라

조금 후에 곁에 섰던 사람들이 나아와 낸시랭에게 이르되 "너의 아버지 공연에 갔다왔노라" 하거늘

낸시랭이 저주하며 맹세하여 이르되 "아버지와 폴 랭(낸시랭이 키우던 개새끼)은 함께 천국에 있노라" 하니 곧 닭이 울더라

이에 낸시랭이 아버지의 말씀에 "닭 울기 전에 네가 세번 말로 나를 죽이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 심히 통곡하니라.

할렐루야~ 앙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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