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들어가기에 앞서...
안녕하세요. 드디어 여러분들께서 기다리시던 배우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배우는 바로 AV의 여왕, 공주로 명칭되는 모리시타 쿠르미 (森下くるみ)입니다.
어디와서 여왕질이야? 이러시진 마시고....
필자 주관적인 느낌도 그렇지만 그녀가 AV계에 남긴 업적만을 놓고 객관적으로 살펴봐도
충분히 여왕, 공주 소리들을 배우가 바로 모리시타 쿠루미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맨 처음 글을쓸때는 총 5부작에 걸쳐서 쿠루미와 도그마 이야기를 전개할 예정이었습니다만,
(모리시타 쿠루미 森下くるみ 이하 쿠루미)에 대해서
1부는 쿠루미에대해서 썰을푼후,
나머지 5부까지 제작사 DOGMA(이하 도그마)및 관련 감독이야기를 하고자 했습니다만,
쿠루미 그녀 자체가 AV의 여왕이자 카리스마적인 존재라,
기존의 미즈사키 아리미, 사쿠라다 사쿠라 와는 차원이 다르게 양적, 질적인
이야기꺼리들이 넘쳐나서 결국엔 쿠루미 이야기를 SOD시절과 도그마 시절로 나누어
총 2부작으로 연재할것을 미리 밝혀드립니다. 착오 없으시길....
2.고난과 역경의 소녀시절
쿠루미에 대해선 다른 여배우들에 비해 정보량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 이유는 그녀가 출간한 자서전 때문인데요.

본문의 내용중, 그녀의 유년기부터 AV데뷔전까지의 모습을 살펴보자면,
알콜중독자 아버지에게 폭력과 폭언을 받던 쿠루미 남매는
‘언젠가 저 새....끼를 죽여버리자’라며 구체적인 계획까지 짤정도로 학대를 당했다고 합니다.
어린시절의 학대로 인하여 그녀 스스로도 ‘다소 차갑고 고독한 사람’으로 평가하며
열등감과 애정부족에 빠진 쿠루미는 고교졸업후 동경으로 상경해
슈퍼마켓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AV관계자에게 픽업을 당하게됩니다.
당시 자기인생에 대해 자포자기 심정이었던 쿠루미는
‘알몸이 되는것은 다시 한번사는 인생의 리셋’(원래 인간이 알몸으로 태어나기에...)
‘사람들이 (학대받던)자신을 좋아하게 만들기 위해서’
라는 마음가짐으로 AV에 데뷔를 했다고 하더군요.
3.MISS 싱글벙글의 데뷔

이 데뷔작에서 쿠루미는 지금도 AV에선 희귀한 땡땡이물방울 오각형팬티를 입고 데뷔를한다.
제목의 (うぶ)는순진,순수를 뜻하지만 다른의미론 촌닭을 뜻하기도한다.
그런 의미에서 쿠루미의 데뷔작 예고편을 감상하도록 해봅시다. ㅎ~ 힘들게 구한거에요^^
쿠루미는 98년도 SOD의 자회사인 HAMLET에서 데뷔를 하게됩니다.
소제목은 미스 싱글벙글이라고 햇지만,
그녀도 데뷔초기엔 일명 [냉동참치]급 여배우였습니다.
그저 얼굴은 귀엽고 순수한 이미지에 때묻지 않은 산골처녀같은
느낌의 숫처녀 냄새 풀풀 풍기던 포텐 만빵의 여배우였지만
연기력은....한마디로 이야기해서 '그래~! 나 돈벌려고 야동찍는다. 아놔 드러워서 정말...'
요런 느낌이 들정도로 연기는 어설펐고 수동적이었던 쿠루미...

이 작품에서 쿠루미는 그 유명한 레전드 배우 [가또 타까]의 항문 어택을
그 흔하디흔한 교성하나없이 끄응~ 끄응~거리며 근성으로 참아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위 작품을 찍은 후 名人 가토 타까 왈,
'저 년은 야동 3~4편 더 찍고 울면서 고향으로 도망칠거다.'라고 단언할 정도로 혹평을 받았습니다만
연기력 논란과는 상관없이 그 특유의 순수함과 때묻지 않는 웃음으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모리시타 구루미는
AV 업계 최초로 제작사와 전속계약이라는 위업을 달성합니다.
4. 쿠루미...너의 잘못이 아니야.
이 영화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을련지 모르겠는데요.
맷 데이먼과 벤 애플렉이라는 신인 배우겸 아마추어 작가에게 아카데미 각본상을 안겨준 영화.

이 영화를 보면 클라이막스 장면에 이런게 나오죠.
어릴적 학대와 구타로 머리는 비상하나 성격이 더러운 맷 데이먼이 그 어린시절 트라우마와 상처를
어찌보면 새로운 아버지와 같은 로빈 윌리엄스에게 독설과 야유, 조롱을 퍼붓자
로빈 윌리엄스는 딱 한마디만 합니다.
'너의 잘못이 아니란다.'
이 한마디에 무너져 버린 맷 데이먼은 윌리엄스의 품에 안겨 지난날의 아픔을 눈물로 씻어버리죠.
다시 쿠루미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모리시타 쿠루미가 그 특유의 순수한 외모와 sex후의 천진난만한 미소때문에 미스 싱글벙글이란 별명을 얻고
있었지만 야동의 고수들에겐 그 특유의 웃음이 몹시 거슬렸습니다.
한마디로 나름 천진난만하게 웃고는 있는데, 그 웃음속에서 절규하는 모습을 엿볼수 있다는 평이 있을만큼
쿠루미의 연기력은 고수매니아들에겐 만년 떡밥중에 하나였죠.
그러다가 쿠루미의 미소는 전혀 볼수 없는 작품이 출시됩니다.
극중 아버지와 오빠에게 유린당하는 근친상간 작품인데요.
우리가 혹은 평론가들이 일반영화를 볼때 흔히 배우플 평할때, 눈빛연기 란 말을 하는데,
이 [폭행] 이라는 작품에서 쿠루미는 지금봐도 대단하다란 소릴들을만한 연기력을 보여줍니다.

눈빛으로 관객을 앞도하는 모리시타 쿠루미의 연기가 눈부신 작품.
이 작품을 찍은 후에 토지로 감독(중요인물)은 그제서야 비로소 쿠루미에게
어린시절의 트라우마가 있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고민끝에 쿠루미의 데뷔작부터 지금까지 모든 작품의 감독을 했던 토지로 감독은
구루미에게 이런 제안을 합니다.
'쿠루미..너의 고향에 내려가서 어머님과 남동생을 만나서 AV배우가 된것을 알리도록 하자.'
그렇게 그녀의 고향에 내려가 AV를 찍고 자신이 AV배우가 된것을 어머니와 남동생에게 털어놓으며
기존의 자신은 이미 죽었고 옷을 벗음으로써(원래 인간은 발가벗고 태어나기에...) 자신은 새로 태어났음을 알립니다.
이때부터, 바로 이때부터 쿠루미는 미모와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로 평가를 받게 됩니다.

5.날개를 활짝펴고.....
위의 작품이후 그녀는 외모+연기력이 더해져 SOD에서 출시된 작품마다 대히트를 치게 됩니다.

주)이 작품에서 카와나 마리코 라는 배우와 협연을 펼칩니다.
왜 갑자기 카와나 마리코를 언급하냐면 언제가 글을쓰게 될지 모르지만
모리시타 쿠루미와 상당히 비슷한 배우활동 및 인생을 살았던 배우이기때문입니다.
나중에 ...내년에 다뤄보도록 할게요. ㅎ...
그러다가 그녀를 올타임 에이스급 배우로 만들어준 작품이자,
그녀의 별명 미스 싱글벙글, 미스 스마일을 만들어준 작품
제 1회 쿠루미 모리시타 팬 감사제를 찍게 되는데요.
그녀의 자서전을 인용하자면,
쿠루미를 위해 2주를 참았던 남자의...액을 한웅큼 삼켜먹은 날이었고,
똥X녕에 콩나물이 끼어있던 남자의 뒷판을 입으로 애무를 했던날이었습니다.
그렇게 남자 40명의 ....액을 끝끝내 삼켜버린 쿠루미는
‘그 다음날 흰뱀처럼 생긴 변을 봤다.’ 라고 했을정도였더군요.

이 작품을 통해서 쿠루미는 AV의 정점에 다다르는 날개를 달게 됩니다.
마치...표지속의 사진처럼 말이죠.
당시 업계 1위의 제작사 SOD의 에이스 나츠메 나나(夏目ナナ)보다 더한 평가와 대우를 받게된 쿠루미
그녀는 결국 SOD와의 마지막 계약작품으로 AV역사를 뒤엎는 작품을 찍게 됩니다.
바로~~ 이 녀석이죠!!
TO BE CONTINUE....12월 말에 마무리 지을게요^^




덧글
아이다 유리 2012/01/03 21:51 # 삭제 답글
공주(姬)는 쿠루미의 이지적이고 냉정한 평소 성격을 따라서 붙은 별칭으로 기억나네요. 그러고보니 오이카와 나오는 레이블 이벤트에 아주 간간히 나온다는데 일상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진나이와 스캔들도 있어서 한창 구설수에 올라었을텐데.
야동의정석 2012/01/19 22:30 #
뒤늦게 답글답니다.제 직장이 연말 연초가 상당히 바쁜회사라 이제야 리플봤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그 이지적이고 냉정한 성격때문에, 카리스마적인 아우라가 있는거 같네요.
뒤늦게라도 모리시타 쿠르미 2부는 이번주말에 올리도록할게요.
한국인 2012/01/12 18:13 # 삭제 답글
쿠루미 동영상 찾고있는데 어디가야 볼수있죠
한국인 2012/01/12 19:11 # 삭제 답글
정말 모리시타쿠루미 작품보고싶어 환장한놈입니다 드와주세요 어디에 가야볼수있죠 넘 빠져버렸네요
야동의정석 2012/01/19 22:28 #
음...뒤늦게 글쓰는데요.이렇게 답글형식으로 좌표를 알려드리면 광고처럼 보일듯합니다.
따라서 비밀글 형식으로 메일주소 알려주시면
그쪽에다가 상세히 답변드리죠.^^
2012/01/31 14:38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야동의정석 2012/02/01 18:54 #
네 메일보내드릴게요
2012/02/11 08:56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야동의정석 2012/02/13 12:51 #
헛...덧글 뒤늦게 봤습니다.오늘 저녁에 이메일
드..드..드리겠습니다!
2012/02/19 00:41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야동의정석 2012/02/19 10:32 #
헛..맞습니다 엠팍 ㅎㅎㅎ그리고 070 이야기는 이멜로 이야기하죠..
2012/02/28 00:13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야동의정석 2012/02/28 12:22 #
먼저 답변은 '싫습니다'입니다.그가 쌓여온 경험으로
비로그인 유저들에게 도움줘봤자
고맙다는 한마디 못듣더군요.
제 블로그 글들 보면 나름 분석한답시고 상세히 글써놓죠?
마찬가지로 제가 보내는 이멜도 그렇습니다.
제가 보내는 이멜내용이
주소복사 드래그해서 붙혀놓기 하는것도 아니고
그 쏘스의 장,단점을 하나하나 열거해서 메일보내봤자
격려 한마디 못듣는데, 머하러 합니까?
앞으로 비로그인 비밀댓글 도움요청은 답변없이
사양하겠습니다
2012/02/28 15:36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야동의정석 2012/02/28 22:19 #
이런...MP사이트 회원분들은 예외입니다.
[야동의 정석] 마음의 고향이 바로 그곳인데
어찌 동향사람을 외면하겠습니까..
다음에 오시면 이멜주소 알려주세요.
2012/04/08 04:20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